자연은 : 생육일수 편 - 광고대행사 : 오리콤


아이: 숫자가 있네? 


엄마: 구십일?


김희애: 그게 생육일수예요


생육일수?

토마토를 맛잇게 키운시간

NA.구십일 맛있게 자랐다

자연은

김희애: 생육일수 꼭 챙기세요



서울우유에서 광고 전략을 제조일자로 바꿨을 때.


그 때 우리는 아무도 안알려주었던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서울우유에게 신뢰가 가고 맛있는 우유, 신선한 우유라는 믿음이 생겼다


엄마들이 아이 우유를 고를때 유통기간이 아닌 제조일자를 봐야지 아이를 챙기고 좋은 것을 먹이는 엄마가 된다는 생각을 심어주게 한 광고였었다.


몰랐던 것을 짚어줄 때, 광고를 보고 지식을 얻고 믿음이 생기는데 그동안,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 것을 짚어주면서 우리는 이러한 것도 생각한 주스입니다


광고에서 어필하고 있다.


생육일수라는 것을 생각하고 사고, 뭐 어디에 적혀있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생육일수라는 단어가 무엇이며, 왜 이게 중요한 것인지 꼭 확인하라며 짚어주고있는 광고


우리가 몰랐던 사실과 그러한 것을 지키고 있는 자연은이라는 제품에 대해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아이엄마들은 조금 비싸도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고 싶은 마음을 잘 이용했다고 볼수도 있다


사실 다른 주스들도 그것들을 생각하고 만들었을 수도 있지만


누구나 다 아는것보다 누가 더 먼저 내세우고 말하느냐가 중요하다 


먼저 말한사람이 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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