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아이스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이용하여 아이스크림,소주,칵테일 슬러쉬만들기


아이스 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여름이 다가오고 찬음식을 많이 먹는 계절이 오고, 미지근한 물을 먹으면 신경질 난다.
그리고 얼음을 실시간으로 얼려서 바로 먹기도 힘들고,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는 컵을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안에 들어있는 물질이 얼면서 얼린 컵속에 원하는 액체를 넣고 빙빙 돌리면
아이스크림, 슬러쉬 처럼 먹을 수 있다.

블루레몬에이드와 소주를 섞어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는데, 남은 칵테일을 냉장고에 오래 두고 요즘 먹지 않았다. 
얼마전에 블루레몬에이드 칵테일을 다시 꺼내서 아이스 빙빙 슬러쉬 메이커에 넣고, 살짝 얼려서 슬러쉬 처럼 먹었는데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다.

위메프에 아이스빙빙이라고 치면 두가지 상품이 나오는데 큰컵의 슬러쉬메이커와 

작은컵 두개에 만원조금 안되는 슬러쉬메이커가 나온다.


나는 작은컵 두개짜리를 샀는데 핑크, 블루 해서 1+1으로 9800원 정도에 샀다.

얼리는데 처음에 택배받고는 12시간인가 6시간 이상은 얼려야 먹을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한참만에 먹어서

일부로 2개짜리를 사서 하나먹고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또 시원하게 먹고싶으면 금방먹고 먹은컵 얼리는 동안 새컵을 먹으면 되니까 좋았다.




내가 구입한게 이상품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의 실제 사진 ㅋㅋ


이 사진은 블루레몬에이드 칵테일로 슬러쉬를 만든건데, CU 나 세븐일레븐, GS25시에서 판매하는 페트병에 담긴 블루레몬에이드 음료수를 사서, 소주 1/3정도 넣고 만들었던 술을 넣고 

아이스빙빙으로 숟가락으로 저어서 슬러쉬를 만든거다.


긴 수저와 함께 택배가 오는데 저을 때 벽면을 위주로 빙빙 저으라고 써있었다.



특별하게 만들어 먹는 빙빙 칵테일 주



이건 GS25시에서 maeil 매일 우유에서 나온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베리믹스 요구르트 이다.

여기에 얼마전에 개봉갔다가 딸기가 3팩에 오천원이라 그래서 사왔는데 싱싱하고 너무 달고 맛있어서, 요플레 속에 딸기를 같이 으깨서 저었더니

아이스크림같기도하고, 새콤한 요구르트가 완성되었다.




요구르트를 넣어도 맛있고, 쥬스를 넣어도 아이스크림같고, 치킨먹을 때 콜라도 같이 얼려먹었는데 얼마전 야식먹을 때


완전 짜응 갈증해소 최고 역시 여름엔 얼리는 게 짱인듯.


아이스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짱

자취생의 호화로운 후식



아침에 두부샐러드 먹고 수박바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 안넣어놓고 잠들었더니 녹아서 냉동실에 넣었더니 이렇게 굳었다 




매일우유에서 나온 퓨어 요플레 GS25에서 사와서 생크림 대신에 뿌려먹었더니 달달하다



파리바게트까지 걸어가기 귀찮아서 GS25편의점에서 생크림을 찾다가 없어서 대신 뿌려먹은 요플레 퓨어 쓸만하다. 플레인 요구르트 퓨어



가게에 소막창 그림이 없어서 걸어놓을 사진 포토페이퍼로 인화하고 루한테 글씨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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