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여행
너무나 늦은 후기

이천하면 쌀정식
그래서 청목 그릴정식에서
쌀밥정식을 먹었었다

정갈하게 이것저것 나오는 반찬들과 샐러드

따뜻한 묵이 참 맛있었지

모기버섯많이 주세요 하며 리필했던ㅋㅋ

간장과 양념불고기와 파절이

그리고 산책로
이천산책로가 유명하여
공원산책로를 걸었다

가을이라 단풍나무도 보았었고

너무나 쉬고가기 좋은곳이었던 이천산책로

쉼터라고 써있는게 이뻤다ㅋㅋ

너무나 예쁜 풍경

원사이로 보는 재미

천천히 걸으며 찍으면 꽤좋은 사진들이 많이나오는곳이다 ^~^/

100M

다른공원처럼 운동하는곳도 있고

특산품구매하는 장터도 있었다

월전미술관입구

행복해라는팻말을 친구에게 사진받고나서 발견한‥ㅋㅋ 그날은 왜못봤지
아님 너무많은걸봐서 보고도 잊고있었나

넓은호수

짐을참힘들게 들고다녔던날
큰백팩을 멜걸그랬어‥

그리고 야간 온천을즐겼지

특수한 물이기보다 넓고 야간온천의 분위기가 좋았던 온천장이다
야간에서는 음악이나오고
꽤넓은곳을 넓은 수영장처럼 왔다갔다하며 놀았다

마지막 코스는 쇼핑
많은 브랜드매장이 있어 좋았던 아울렛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늦은 이천여행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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