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도우통에서 팔레트로 옮기는거 너무힘들어 아찔한순간이닼ㅋ
상처안내고 손톱에안끼고 가루안내면서 조심히 포옥 얹고싶은데 힘들구마
그래도 간만에 기분전환으로 셰도우사니 기분좋은

케이스도아담하고 예쁘다 나머지 두개도 얼른 채워넣고싶다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어리 컬러링북  (0) 2015.12.04
비오는날은 쌀국수  (0) 2015.11.17
초밥해먹기  (0) 2015.09.28
주말의메뉴: 모시잎칼국수, 고등어구이  (0) 2015.09.13
간만에 압구정 코다차야  (2) 2015.09.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