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려서 주말에 엄마추천으로 근교 식사를 갔다가 바로옆, 넓은 공터에 놀이시설이 있는곳을 발견했다. 우연히 발견해 좋았지만 생긴지 얼마 안됐는지 시설은 꽤 깨끗해 보였다. 인스타나 카페를 검색해보니 어린이집 소유로 알고있어 이용이 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정보를 보니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공유해주신 분들이 곳곳에 계셔서 추후 자세히 알게되었다.
세군데 정도로 놀이시설이 되어있다 놀이터는 바로 도로옆이라 위험 인지가 낮은 어린 영아와 갈 경우에는 부모의 주의가 더 필요할듯 보였고,
곳곳에 엄마아빠들이 쉴수 있는 공간이나 벤치가 있었다. 그리고 편했던 점은 화장실이 있다는것.
아이용 계단도 있어서 키가안맞아서 안고 손을 씻기는 일이 없어서 정말 편했다.

여기는 미끄럼틀과 외나무다리? 나무흔들다리 이런설치류 놀이시설이 있는곳이고

이런식으로 되있는데 아직 낡지않아서 끊어져있는곳은 보이지않아서 안전해보였다. 그래도 많이어린친구들은 부모가잘 살펴줘야할것같았다 4살이후부터 좋아할것같은 놀이공간 같았다. 우리아이는 6세지만 밑에뚫려있는곳에 대한 공포가 있는편이라 여기서 몇시간놀고 우연히 마주친 형아가 걷는법을 알려주고 여기서 마스터 하고왔다~!



그리고 중앙에는 벤치  파라솔 공간몇개있고 저멀리 어린이집 앞쪽에는 모래놀이공간과
거미줄 같은 올라가는 놀이시설도있고
여러명이 내려올만한 가로로넓은 미끄럼틀?이 있었다.
그리고사진이 없는데 왼쪽으로 일반 놀이터같은 공간도있었다.
우리는 모래놀이랑, 미끄럼틀조금 하다가
맨위사진 공간에서 놀고
곳곳에 들꽃들이 많이보여서 돌맹이 모아서 소꿉놀이도하고 아이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놀다왔다.

  • 위치 고림동꿈에월드어린이집 쪽 (많은분들이 내비로찾는경우, 여기로찍고 찾아가시는듯 하다!)

엄마가 지쳐있어서 카페에 차나 한잔 하러가자 하고 용인카페 새로운곳으로 알아보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알게 된 모현읍 카페 톤

노키즈존이 아니라 마음에 부담이 덜었고?

아이들이 놀수있는 엄마아빠들은 심장쫄리는 분수대가 있었지만

옷을 하나 여벌 가져갔기에 마음껏 놀아라~

사실 이 분수대 때문에 가보고 싶었던것도 있다

매일 어린이집-> 저녁에 집으로 데려오는 직장맘들은

아이한테 매일 미안한맘이 깔려있는게 사실인것같다

그래서 대낮에 바깥에서 뛰어놀게 하고싶은 마음과 피곤한 마음이 늘상 같이 깔려있는데

한번 어딜 데려가면 좀 넓고 햇빛보며 마음껏 뛰어놀수있게 하는곳을 찾게되는것같다

 

 

카페 들어가는 입구  앞쪽에 분수대가 위치해 있는 카페톤 앞마당
분수대 옆에 카페좌석이 있고 매장안에, 그리고 사이드쪽으로도 있다

 

우리는 이쪽 사이드 쪽에 테이블 하나 잡아서 이준이는 뛰어놓고 살펴보며 커피를 홀짝홀짝

 

분수대 옆에 자갈에 관심을 가지고 늘 어딜가도 돌을 주워온다 그래서 엄마 갖다주고 버리면 새로운거 또 줍고 ㅋㅋㅋ

 

좀 놀다 너무 더위에 지칠것같아서 주스랑 빵좀 먹이려고 앉게 했는데 에너지가 팔팔 ㅋㅋㅋ

 

카페톤에서 판매하는 아기궁뎅이빵 근데 빵이 조금 느끼해서 우리입맛엔 별로였다 ㅠㅠ

 

아이와 함께 마시려고 자몽주스 종류로 시켰다 하나는 아메리카노! 맛은 다 무난무난

 

 

커피와 주스종류 딱 1개만 시켜봐서 맛은 평가는 못하겠지만 주스 커피 다 무난한맛 ! 

빵은 넘 기댈 해서인지 별로였다 치즈는 좀 느끼.. 빵은 덜 폭신 

우리입맛엔 별로ㅠ 그래도 재방문의사 많이 있다! 아이 뛰어놀게 하기 좋았던 모현읍 초부리 카페

근처에 산책로가 있어서 아이엄마들이 많이 오는것같았다~

암튼 새로웠던 용인카페 좋은곳 잘알아낸 기분 ㅋㅋ

트여있어서 좋았다~

다음엔 다른메뉴를 시켜서 먹어봐야겠어.

 

 

무화과가 들어간 요거트와 커피

 

요즘 용인카페 가본 지 너무 오래되서

행복이맘 데리고 시내나들이 갔다가 들린 용인카페 플라워카페 나무기린!

사장님은 그대론지 모르겠는데 한분은 꽃을 다루시고 한분은 커피를 다루시는분 같았다

시내에 있을때엔 시내한복판 아마존 오락실옆에 코인노래방 건물에 위치해 있었는데

지금은 위치가 구석진 곳으로 바뀌었는데 

소소하게 잘 꾸며놔서 나만의 아지트 들리듯이 사람들이 오는 분위기로 바뀐것 같다

북적거리진 않고 1~2테이블씩 계속 유지되는 분위기 ?

조용하게 수다떨다 가기 좋은 분위기였다

가방, 원피스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을 했는데 가격이 넘나 후덜..ㅋㅋ

그냥 구경만 하는걸로~

처인구카페는 요즘 많이 안가고 유림동, 백암면 이쪽으로 많이 갔었는데

요거트 맛은 과일아끼지않고 나름 많이 넣어주신것 같다

가격은 싸다곤 할수 없고~ 나름 괜찮게 즐기다 왔다!

커피는 특이한 메뉴가 생겼길래 먹어봤는데 걍 라떼스러워서 조금 실몽..

예전에 어릴 때 친구네 어머니가 중고 책방을 하신다는 이야길 듣고 명함 하나 받은 적이 있었다.

엄청 어릴 적이라 지금도 계속 중고로만 하시는 줄 알았는데 시장의 변화가 있는지 사업에 내용이 바뀌신것 같았다

이야기로만 듣다가 애기를 낳고 관심이 생겨서 친구에게 시내에 나온겸 연락을 해보니

인테리어를 싹 하고 이제 전집 상담하고, 아이들이 놀며 책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새롭게 사업을 시작하신것 같아

궁금한 맘에 한번 들려보았다~

처인구 김량장동 (금령로) 쪽에는 서점이 있긴한데 용인에서 제일 오래된 일반 서점이있고 읽을 공간이 그리 크진않지만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는 이 공간 하나와, 명지대쪽 도서관이 큰게 하나있고 그곳에도 어린이 전용관? 이 있는걸로 알고있다. 근데 전집을 상담받고 놀다가는 그런 공간은 조금 특별하다고 느꼈다.

내가 잘 모르는걸 수도 있지만 어머니가 그런 공간을 만드셨다는게 너무 특별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같았다.

어떻게 보면 많이 다르진 않지만, 어머니 아기들을 위한 작은 간식들과, 유아매트를 깔아놓으신 섬세함이 그곳을 찾게 만들것 같았다. 그리고 이렇게 막 아이가 놀며 책을 보고 시끄럽게 해도 눈치 안보 일 곳이 몇군데 없을것같아 ㅠㅠㅠ

누구주세요 누구주세요에 맛들려서 꼬챙이에 꼭 콕 찍어서 주는 모습에 모두 다 빵터진날 ㅋㅋㅋㅋ

(감기약 한참 먹을 때가서 콧물 질질..그러면서 저 블루베리 지가 혼자 다먹음 코 질질흘리며 엄청신나게 노는중)

너무 섬세하시고, 집에서 블루베리도 씻어다 주시고 아이가 다치지않게 어린이 책 세트들을 정리하며 항상 들릴 때 마다, 저번에 주신건데 아이가 찢어버렸다고 한 책을 듣고 기억하셨다가 그 책을 한번 더 선물해 주시는 섬세함에 너무 감동했다..

일단 이 곳은 이렇게 아이들이 놀이용 자석을 붙이며 매트 위에서 놀수도 있고, 최근엔 친구가 유아용 쇼파도 사다놨는데 얌전히 앉지않고 다 서서 밟는 용으로 쓴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책을 보며 놀다갈 수도 있고 어머니가 가시는 분들에게 상담하며 책을 증정용으로도 주시는듯 했다.

육아를 처음해보는 엄마들에겐 어떤 책으로 아이를 보게 할지 , 어떤책으로 시작해야할지, 너무 과한 전집은 부담인 엄마들에게 적당한 금액에 아이에게도 유익한 전집을 보게 할 수 있는 그런 등등 자기 기준에 맞게 상담을 받은 뒤 

태교동화부터 큰 초등학생까지 상담 후에 전집을 사게 되니 왠지 엄마들에게도 맘카페같은 공간 아이들에게는 키즈카페같이 놀다가 갈수 있는 그런 일석이조 공간같이 느껴졌다

아이 오른쪽에 크게 펼쳐진 병풍 같은 책자는 원래 놀이용으로 서점에만 대여되는듯? 판매되는듯? 했는데 곧 저 상품도 판매용으로 나온다고해서 난 그게 젤 반가웠다..

집에 세워놓으면 아이가 패대기 칠게 분명하지만, 확실히 집에 뭔가 많이 붙여놔야 대화도 되고 단어도 물어보며 재밌어하는게 보였기 때문에 ~ 책보다 저게 더 사고싶다 지금은..ㅎㅎ

이곳뿐아니라 요즘 어린이 도서관련해서 이런 병풍책?이 나오는듯 하긴 했다~ 

암튼 책상담하면서 이런 것도 관심있으시면 같이 끼워서 사면 좋을듯함 나라면 살듯 ㅋㅋ

처인구 금령로 27번길 22-22 럭스빌상가1층 102호

이름은 외우기 쉽게 공주네책방 !

어머니께 여쭤보니 예전에 방문판매하듯이 전화주면 어린이도서방문 상담도 찾아가신다고 한다 

책에 항상스티커명함을 붙여주시는듯 했는데 전화걸고 원하는 쪽의 상담을 신청하면

어머니가맞춤형으로 유아도서를 추천해주실수있을것같다!

블루베리 사진이 2번째 방문날 이었는데 이날은 임신을한 친구도 함께 놀러갔었는데,

태교책 굳이 따로 살 필요없이 태교동화로 시작해서 아이 나오면 그 책을 유아도서로 반영해서 아이에게도 보여주면 좋을듯 했다

QR코드로 유튜브 접속해 노래를 들으며 동화를 접근하게 할수도 있고, 이걸 아이에게 적용할수도 있고

태교로도 할 수 있단 말~

아빠가 읽어주면 더더욱 좋을것같당.. ㅎㅎ

아직많이어린 우리 이준이같은 유아들은 책을 집중해서 볼 수없으니 입체적으로 나온 책들을 그냥 장난감보듯이

사물, 동물 이런 것들에게 접근만 시킨다는 식으로 천천히 보여줘도 된다고 어머니가 그러셨다~

아 우리아이만 이런게 아니구나 이런 상담도 되고 나에겐 꽤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재미난 공간을 나 혼자 알수 없으니 이곳에 공개 !

사진을 많이 못담아와서 아쉽다

다음에 2탄을 써야겠으..

공주네책방에서 어머니랑 어린이도서이야기듣고 수다 폭풍떨고 친구는 잠깐 놀다오라는 찬스를 받아서 나랑 이준이랑 카페로 고고 ㅋㅋ
요즘엔 어린이집에서 책앞에 앉아있는 사진을 종종 보내주시는데 집에서 볼 수 없는 얌전함 ㅋㅋㅋㅋㅋ 집에서는 뽀로로야채책 찢고 난리난리

 

어린이집을 다니며 작지만 굉장한 것들을 얻는 느낌이다~ 오늘은
처음으로 풍선을 가지고 놀며 이준이의 새로운 흥미거리를 찾은듯 하다~
어린이집 다니며 폭풍성장중인 이준씨🤗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 일기  (0) 2018.05.10
8개월 후반의 성장기록  (0) 2018.05.05
유니클로 반팔,긴팔 바디슈트  (0) 2017.06.29
4.8 처인구 데이트  (2) 2017.05.09
4.9생신파티  (0) 2017.05.09

더울때 마신 수박소다
잘익은 꿀수박에 소다부어마시는 맛 ~!

요즘 식탁 밑으로 저렇게 들어가서
끙끙거리며 꺼내달라고운다
식탁을들어서 옆으로밀어주는데도
서러웠다고 울고
어떨때는 꺼내주면 아무렇지않아하고
기억을 못하는지 보행기를 탈때마다
같은 행동 반복
각종물건 입으로가져가고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선반이며 주방서랍이며 한번씩 만지고 열고
너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있구나 싶은 요즘
^ ^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수업  (0) 2018.08.08
8개월 후반의 성장기록  (0) 2018.05.05
유니클로 반팔,긴팔 바디슈트  (0) 2017.06.29
4.8 처인구 데이트  (2) 2017.05.09
4.9생신파티  (0) 2017.05.09

자다가 벌떡벌떡 앉아서 엎드려서 잠들고

이렇게 엎드려서 잠들기도하고
다시 옆으로 누워자기도하고
자다가너무자주 깬다. 특히 밤잠잘때
다른집 아기들도 이런시기가 한번씩 찾아온다는 검색을 보고난후에 아원래 요맘때 다들 이런거구나 하고 안심하는 8개월차엄마.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수업  (0) 2018.08.08
성장 일기  (0) 2018.05.10
유니클로 반팔,긴팔 바디슈트  (0) 2017.06.29
4.8 처인구 데이트  (2) 2017.05.09
4.9생신파티  (0) 2017.05.09
모유수유실 이용하러 들어갔는데 금새 두팀?이 나가서 전세내고 쓰는듯한 기분들었던 ㅎㅎ

쇼파가길고 수유실이 되게 컸다.

수유실입구 커텐.

ㄷ자모양으로 쇼파가 길게있다.

사진못찍게 방해놓는 아들

바깥은 기저귀갈이대가있고 휴지통 전자렌지  손씻는곳
근데 정수기가 안보였다 내가못찾은건가? 암튼안쪽엔 안보였다
깨끗해서 기분좋게 사용하고나왔다.
많이어린 아가맘들은 수유쿠션없어서 조금 아쉬울것같긴하다 ~

쿠팡에서 4장당 2장씩 서비스 받아서
총8개구입하고 2장 받아서 10장이 되버린 스카프빕 !

모양도 다양해서 채울때마다 바꿔주는 재미가~❤

아기자기한 무늬에 일반 손수건보단 도톰해서 침받이로 괜찮은데
울애기는 요즘 저스카프빕을 쫍쫍입으로 가져다가 빨아먹는 바람에 금방 축축해지고 있다
가격은 장당1500원이라 부담스럽지 않게 구입 할 수 있었던것같다 ~!

꿀,  올리고당,  잣, 호두, 복분자넣고 만든 에너지바

1차시도후 맛있어서 아몬드슬라이스도 넣고
냉동실에넣고 살짝얼렸다가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놨다가 하나씩 꺼내먹었더니 간식으로 굿-!

후라이팬에 달달 고소한향이날때까지 호두, 잣을 볶다가 꿀 올리고당 복분자넣고 다시 드륵드륵 볶으면 끝

☞♥남편의 레시피_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단일기  (0) 2017.05.19
아기조끼, 아기목도리 실뜨기  (2) 2017.05.15
4.14 아빠표닭발  (2) 2017.05.10
사우나라면  (0) 2017.05.10
한복모양 천연수세미  (0) 2016.04.30

오리철판먹으러 천리나들이행~

부추,  무깻잎쌈, 피클, 새콤한마늘 반찬이름이 기억이‥
반찬은 이 정도에
오리한마리4만원 소스는 로스채로 볶은뒤 칠리소스같이 매운소스를 통에서 뿌려서 다시볶아서 먹는 방식으로
꽤매워서 무깻잎쌈을 많이먹었다.
볶음밥도 먹고싶었지만 둘이서 이 양을 다먹으니 배불러서 항복 아쉽다아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 플라워카페 나무기린  (0) 2019.10.12
동백이마트 유아휴게실  (0) 2018.04.27
야탑 카페티아모 젤라또아이스크림  (0) 2017.07.26
당뇨산모 외식일기  (0) 2017.07.06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아기옷  (0) 2017.06.21

복덩이 초음파 보러 가기 전
티아모에서 먹은 젤라또 아이스크림

소변검사보더니 오기전에 뭐먹고 왔냐고 딱걸린ㅋㅋ
일탈로 먹은 젤라또
근데 더쫀뜩한맛을 원했는데 쿠앤크는 그닥 안쫀득
ㅜㅜ
 그래도 간만에 일탈한

산모패드로 사용하려고 신청하고 잊고있던 디펜드가 오늘 배송왔다
욕실슬리퍼 온줄 알고 엥 왜작지 하고 받았다가 신청 했던게 기억난ㅋㅋ

파워는 초강력 흡수층으로 샐 걱정이 없다함ㅋㅋ

내가 신청한 파워버전
중형,소형라이너는 나중에 사용해봐야겠다

사이즈가 105이상이니 출산한 맘들 모두 편하게 착용할수 있을듯

대형 팬티 생리대같이 생김
누워있을때 편할것같은 느낌
사용전이라 아직 감은안오지만 커서 안심중. 병원에서 산모패드를 증정한다고 해서 일단 대비용으로 쟁여놔야겠다

요실금 외에 산모패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생각은 못했는데

카페를 통해 알게된 디펜드 샘플 무료신청
회원가입후 신청 할 수도 있지만
비회원으로도 쉽게 신청할 수 있었다.

설문지 내용도 짧고
어떤 종류로 받을지 선택하고

간단한 정보입력하고
개인정보동의란 체크후 신청 완료

아토베네에서 신청한 샘플키트 우편함으로 와있어서 반가운맘으로 개봉
기저귀크림 샘플 하나
그리고 수딩젤은 가운데있는 작은통으로 왔다.
오른쪽은 아기로션, 크림, 샴푸샘플 한개씩
잘보관했다가 써봐야겠다 ~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펜드 샘플신청  (0) 2017.07.19
출산준비용품 - 디펜드 샘플신청  (0) 2017.07.10
소임 임부레깅스,임부속옷  (0) 2017.07.07
아기 예방접종 어플  (0) 2017.06.30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못된고양이 힙색  (0) 2017.06.26

막달이니까 임부복투자 안해야지 하다가   세일가에 한번더 지른 레깅스
그리고 왠만하면 버텨보려했는데
임부속옷을 초기~중기까지 배덮는거로만 구입한걸 후회하다 결국 임부속옷이 너무 배가답답해서 심리스재질로 3개입 한번더샀다.

레깅스는 지퍼백에 빠진채로 배송되와서 당황 대충 집어넣고 찰칵
오른쪽은 3개입 임부팬티

레깅스는 세일가로6900원
속옷은21300원
짱짱한소재로 라지를 구매했음에도 막달이라 그런지 배가조금 답답했다.  장기간 입고돌아다니면 배가땀이 좀찰것같은 느낌
요즘 넘더워서 짧은레깅스샀는데 레깅스사니까 또 엉덩이 덮을 티를 사야하나싶은 고민
 쇼핑의 연속화‥

속옷

밴드가 쭉쭉늘어나고
사이즈는 엑스라지로 결정했는데 생각만큼 크지도않고 잘산것같다

초기로돌아간다면 이런형태 속옷만 샀을것도 같음‥
배덮는 임부팬티는 고무줄압박에 긴속옷이라 여름이라넘 덮기도하고 배가 많이나올 시기에는 답답하다‥
일찍 발견했다면
심리스버전으로 롱,숏해서
겨울 여름 나눠입었을것같다
이로써 임부팬티는 11개나되어버렸다, ㅜㅜ
처인구 시오, 홍카페

쌀밥은 먹기가 힘들어 시오의 삼색야끼도리?를 시켜서 쌀밥은 조금만 먹고 청경채와 닭 오믈렛만 먹다시피 하고
두부와 샐러드는 다먹기 -

친구는 모밀면이 들어간 메뉴를 시켰는데 기존에 먹던 냉모밀에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 들어가있는 맛이였다 냉모밀이라보면됨 .

단호박,  치즈가들어가있는 고로케
친구가 반쪼개서
튀김옷은 피하고
속에들은 단호박위주로 먹기~

후식은 캐모마일차 !
외식한날 혈당조절 힘든데 오늘은 무난하게 잘 넘긴날
저녁식전 혈당도 정상 -!

친구가 시킨 홍카페의 오곡라떼는 엄마가어릴때 해주던 선식맛이났다 고소고소
혈당떨어졌을때 다시 시켜보고싶은 메뉴
출산준비는 의류나 용품만 하는게 아니라는 말을 듣고 이것저것 틈틈히 나름 캐고 다니는?요즘ㅋㅋ

아기예방접종 수첩이 산모수첩 뒤에도있지만 어플로 아기생일만 입력하면 예방접종이 달력별로 안내된다는 어플도 깔아봤다

가입하고 아기이름과 생일을 입력했더니
월별 맞아야할시기 안내와 접종 하러 갔는지 갔다왔는지 체크를 할수있고

달력으로 보면서 아래에 달에 해당하는 접종종류와 무료,유료접종 정보도함께

자녀등록,추가로 입력을할수있고

해당 지역 병원 리스트를 찾을수도있다.
지역카페에서 병원후기들을 보고 괜찮은 병원을 찾아가거나,  거리상 가까운 병원을 찾을땐 이어플도 유용할듯

집으로 택배도착 ♥

반팔바디슈트 60 2개

가슴단과 기저귀라인이 똑딱이로 되어있다.
배넷저고리 입히고 부지런히 60사이즈 입혀야겠당

긴팔슈트 s2개
긴팔도 가슴단쪽에 똑딱이와 바지부분이 똑딱이로

안쪽도 숨겨진똑딱이가

체중6키로
키60센치
까지 입을수 있다고 표기되어있다
베이비슈트중 제일작게 나온 사이즈이고
다른 보세 s보단 좀 넉넉히 나온것 같아 보인다
복덩이가 크게 태어난다면
금방 끝날 사이즈일듯
금방 다른옷 입어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장 일기  (0) 2018.05.10
8개월 후반의 성장기록  (0) 2018.05.05
4.8 처인구 데이트  (2) 2017.05.09
4.9생신파티  (0) 2017.05.09
킹콩부대찌개.16.09.13  (0) 2017.05.09

친구를 만나기전 못된고양이에 들려서 구경중 힙색을 만원에 판매하는걸 발견!
병원에 다닐때 에코백에 지갑, 산모수첩, 당뇨수첩, 혈당기계, 검진기록표들은파일 등등 들고다니다가 어깨가 너무불편해서 약간의 핑계삼아 가방쇼핑을 했다

방수코팅된 소재랑

천으로된거

파스텔톤 다양하게 있었다
하늘색도 많이 끌렸는데 주머니가 뭐가더 편할지 고민하다

투포켓으로 결정했는데
막상 쓰고보니 열고닫는건 앞지퍼 크게달린게 더편할거 같단생각이‥
그래도 용도별로 구분해서 넣을수 있는건 요게나을듯
왼쪽주머니엔 바늘넣고 오른쪽엔 비상용사탕이랑 usb잭 선풍기넣고
근데 사실 혈당기계안에 주사바늘을 넣으니 저주머니에 굳이 넣을필욘없을듯

뒷쪽부분

안쪽주머니
사용하기나름의 공간일듯싶다

산모수첩,  당기계,  열고닫는 지퍼쪽엔 동전지갑에 바우처카드를 넣거나 병원갈때 자주사용하는 카드넣고 다니기 편하다.
장지갑까지 넣고 산모수첩등등 짐이 많이 넣으면 에코백안도 복잡
어깨도무겁
이것저것 병행하면서 편하게 가방싸고 댕겨야겠음ㅋ ㅋ

앞쪽은 간단한 소품들

소임에서 임부레깅스,  임부내의를 잘 구매했었고
이번에는 소임에서 핫딜에뜬 수유런닝을 구매해봤다.

둘레90으로 넉넉하게 입을수있는 사이즈를 골랐고

사실80은 나오지 않고 90부터 나온 런닝이어서 90을골랐지만
수유하면 덥다고들 하기에 넉넉하게90 사이즈 입는게 편했을듯 싶다!

비너스제품.

내장패드 탈부착형이고

가운데 똑딱이를 열어 모유수유하거나

브라끈 후크를 열어서 수유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분리

넉넉해보이지만 임부복부터 출산까지 입어야지 생각했다가 습도가 많은 오늘 속옷대신 입고 나갔다가 배도쪼이고 간지러워 죽는줄 ‥ 배가많이나온 임산부거나 더위를 많이타거나 소양증이 있거나 여름에 막달이신분들은 입고나가기 힘들듯‥
나도 막달의 단계에서 이걸입고 어디돌아다닌다는 자체가 배에게 넘 고통을 주었다ㅜ
왠만함 외출할땐 스포츠브라가 나을듯싶다 출산후에  자주입어줘야지! ㅋㅋㅜ

일단 가격은 핫딜가로 4900원
면도얇아서 빨래도 금방 마르고
여름 가을까지 혹은 겨울에도 겉에 걸치거나 다른옷입고 수유하기 좋을것같다.  일단 멀리안보고
조리원과 집에왔을시를 생각했을때 8월부터 입기시작하니 시기적으로 입기 좋을것같다.
출산가방,  출산용품 준비를 하나하나 준비하고 있는 요즘
옷소재나 이불소재 만큼 아기세제나 로션을 뭐로 시작할지‥ 아기태열이며 수딩젤, 바디용품등 브랜드가 너무나 넘쳐나고 맞는것도 아기들마다 다를테고
그나마 폭풍검색후, 세제는 두개정도 관심가는게 생겼는데 로션은 아직도 뭐로 시작할지 사실 딱 정해놓은게 없고 이거저거 막 다보고있는 요즘이다‥
그 중 욕조를 어떤거로 할지도 요즘 고민중 하나인데 인스타로 욕조후기를 보러다니다

어떤분의 욕조후기글에 아토베네라는 브랜드에서 무료샘플신청을 하라는 댓글을 쓴걸 발견하고 바로 검색ㄱㄱ

이래서 브랜드는 sns 홍보가 중요한가보다ㅋㅋㅋㅋ

이미 몇차 진행을 많이 했던 사이트였다.

샘플받는 조건은 까다롭지않고,

구성도 여름에 태어날 복덩이에게 맞는 로션들로 구성된것 같아서 특히 기저귀발진크림이 포함되있고, 여름~ 가을까지 수딩젤이 필요할것 같았는데 괜찮아보여서 무료신청이니 바로 고고!

회원가입을 하고 댓글로 신청하면 끝

샘플키트를 받고 샘플후기 댓글까지 참여하면 완료~
어떤분은 기저귀 발진크림으로 유명하다는 비판텐? 그 크림보다 이게 더효과 좋았다는 댓글이 있던데
우리 복덩이 살성에도 잘 맞는 크림이면 좋겠다~♥ㅜㅜ

용인시장.시장약국 뒷편에 아기옷 할인중인 매장을 발견~
농협쪽에있는 아가방도 할인중 이지만  클린씨와 그옆집에서 대폭할인을 하고있어서 아이쇼핑을 하고왔다
현금가기준 내의, 외출복, 외출용모자, 배낭가방 등등 할인중
클린씨는 언제까지냐고 여쭤봤더니 그냥 다 팔릴때까지 세일진행 하는거라 하셨다 금요일에 들릴수있음 다시 오고싶당

80사이즈 외출복위주로 5000원에 행사중 이었다 이쪽코너엔 가을~한여름 민소매로 입을만한 소재들이 걸려있었다

요런 단추달린긴팔도 있고
얇은 반바지나 민소매, 반팔티셔츠등등

오른쪽 매장도 얇은 여름내의,여름 외출복등등 80사이즈 할인가로 내놓은게 꽤있었다.
현금있었음 몇개 충동구매로 혼자라도 사고싶었는데 최근 베냇 겸용 혹은 배넷 떼고 다음에 입을만한 바디슈트선물이 종종 들어오고 있고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가라 외출복 사이즈에 대한 고민도 있고 눈쇼핑만 즐겁게 오래했다ㅋㅋ
또 이근처 지나갈때 현금있고 세일중이라면 분명 하나라도 지를듯ㅋㅋ싶다

이건 기분전환겸 산 양말하나ㅋㅋ
그냥 아무생각없이 임부레깅스 샀던 트라이를 지나다가 유아~신생 양말코너가 있길래 뽀로로 시리즈가 너무귀여워서 1~2세용 1호 양말 하날 샀다
현금도 동전 탈탈털어서 진짜 2500원정도 딱 있길래ㅋㅋ오늘 이걸 사려고 내가 동전지갑을 들고나온건가 싶었던

8월에 태어나니 그때는 속싸개를 하고 속싸개 안하고 있을때나 속싸개 벗어날때쯤 가을 겨울 외출시에 신기면 될만한 ~!
사장님이 이정도 두께가 애기들 가을~겨울까지도 신는다고 해서 못신기고 넘길거 같진 않아서 샀다
뽀로로도 귀여운데 이초록색이 너무 귀여워서 고민하다가 초록으로~
어른 발목양말의 배 가격이구나‥ㅋㅋㅋ

해피랜드갔을때 이정도 두께의 발목 살짝 넘는 양말이 3500원정도 였는데 할인가로2450원 이었으니
거의 비슷비슷

티몬으로 아기들양말 1500, 1900원 이런식으로 할인중이던데 이건 민무늬가 아니고 뽀로로 시리즈니까 ! 하면서 합리화하며 ㅋㅋ구매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탑 카페티아모 젤라또아이스크림  (0) 2017.07.26
당뇨산모 외식일기  (0) 2017.07.06
처인구 백령로 '더컨테이너카페'  (0) 2017.05.23
갤러리카페  (0) 2017.05.17
산책  (0) 2017.05.15
모비맘-임신출산선물 택배수령 1탄
신청한게 혹시나 더걸릴까봐
기다리지 말아야지 하고 일부로 잊고 살았는데 어제 택배가‥
택배비닐이 작길래 나는 적을때 신청한건가 하면서 불안한 맘에 뜯었는데
아기옷이 작아서 그런듯싶었다ㅋㅋㅋㅋ

가제손수건 1개
아기양말1개
손싸개1개
면100%f사이즈로 적혀있는 베냇저고리 1개가 왔다 + 출산 후 엄마들이 착용해야 하는 패드몇개도 함께 도착

나중에 다시보니 베냇저고리 끝에 손싸개역할을 하는 주머니가 따로 달려있어서 만족‥
메이드인 코리아에 또만족‥

무료패키지라서 뭐가올지 궁금하기도 하고 선물받는기분이 너무좋았다 부담없이 신청해보기 좋은듯‥
오늘은 저녁나들이로 백령로 더컨테이너카페를 다녀왔다

1살된 인절미가 살고 있는 컨테이너 디자인 카페

테라스자리로 자리잡고 도로변이 보이고  테라스에는 앵무새 1마리랑
인절미라는 1살된 큰 아가가~

절미는 주차장쪽에 집이있고
모레때문에 가끔씩 테라스에 데려오시는것 같았다ㅋㅋ

테라스  자리들

내부자리는 이렇게 오픈되어 있었다

다육이들도 판매 앙증맞게 귀여운 미니화분들이 나란히 ~


테라스에 꼬마전구 설치를 해놔서 저녁에 가면 전경이 예쁘게 찍힌다

입구에 바로 주문하는곳이 있고
커피빵,허니브레드도 판매중

나는 밀가루금지령이 떨어져서
작은거 두조각만 먹고 ㅠ
샷조금넣고 카페라떼주문~
친구는 카페모카 시켰는데
많이 달지않고 독특한 향이 있었다

허니브레드 휘핑이 민트, 기본휘핑,  커피휘핑해서 네가지가 나온당
한가지 하얀건 무븐맛인지 못먹어봤는데 기본휘핑 2개였던듯,

저녁이라 꼬마전구와 하늘을 담아오기 좋았던곳 ~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뇨산모 외식일기  (0) 2017.07.06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아기옷  (0) 2017.06.21
갤러리카페  (0) 2017.05.17
산책  (0) 2017.05.15
수지 상현공원 벚꽃  (0) 2017.05.15

늦은아침
계란입힌식빵,  계란후라이,  치즈한장, 후랑크소세지,  케첩
토마토(중간사이즈)1개, 사과반개,  마요네즈,  우유한잔
식후 2시간 혈당 180대정도

이른 저녁: 두부 3분의1모 정도 현미, 검은콩, 렌틸콩밥 100그램정도?, 목살, 후라이, 숙주나물, 애호박, 미나리, 청경채, 청양고추, 간장소스, 오이무침,  겉절이
식후 2시간 혈당 120대정도
이후 2시간뒤 혈당 156정도

현미씨리얼 우유, 계란반개들어간 계란찜, 오이큰거 반개, 고추장
휴마로그 6투입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만든 에너지바  (0) 2017.10.27
아기조끼, 아기목도리 실뜨기  (2) 2017.05.15
4.14 아빠표닭발  (2) 2017.05.10
사우나라면  (0) 2017.05.10
한복모양 천연수세미  (0) 2016.04.30
모비맘 카페가입후
공지를 읽어보면
36주0일까지 무료택배이용 이벤트가있었다.

그래서 택배신청을 해보았다.

등업하지않아도 간단한 페이지에서
내가체크할 예아니오같은 질문과
단답식 질문을 적으면

직접 담당자님 폰으로 문자가 날라왔다.

이렇게 이름과 출산예정일이 찍혀있는 앞쪽 산모수첩 페이지를 적어내면
택배수령 이벤트에 참여가된다.

모비맘이 거의 100프로인것으로 알고 있어서 인스타 인증,  블로그 인증들도 많이보고 신청 해 봤는데 예쁜 양말과 베냇 택배 받으면 기분이 정말좋겠다~

아마 택배비 착불 안내 문자도 따로 올 것 같다. 기다려야지 ( 두근두근 ㅡ♥ )

친구 퇴근을 기다리며
새로산 핑크 아쿠아슈즈 발샷
5미리만 크게 살껄 후회중 오래걸으면 엄지가 살짝 아프다

유림동에서  한터고기로 고고
삼겹살 흡입후 맞은편 산속 갤러리카페를 찾아왔다

내부도 넓고 분위기도 굿‥

주문은 테이블로 메뉴판을 가져다주시고
계산은 입구에서 후불제로.
계산대 오른쪽으로 구석엔 화장실이 있었는데 한칸씩만 있고
화장실이 깔끔해서 좋았다

테라스도 예뻤다♥

캐모마일 차를 시켰는데 잔이 너무 앙증앙증
물은 더필요하면 사장님께서 말하라 하셨지만 마시다가 버거워서 저통하나만 다비웠다ㅋ ㅋ

캐모마일잔이 소주잔만한ㅋㅋ

손가락 들어갈 구멍이없는 손잡이ㅋㅋㅋ

친구가 시킨 바닐라라떼는 커피로 얼린 곰돌이 얼음이 담겨져있었다.
반잔 마실때까지 곰돌이는 하나도 녹질않아서 넘신기했다‥ㅋㅋ

샤갈와플
난 먹지 못해서 한입만 먹고 나머진 친구입으로ㅋㅋㅋ
부드러운 와플~!

바닐라라떼는 다른곳보다 진한 달음이 없었다 넘 진한게 싫다면  적당히 단 커피 마시고 싶은 사람들 취향에 딱일듯

외부 화분들과 오리조형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것같다
입구엔 화덕피자판넬?이 걸려있었는데
우린 이미 삼겹살을 먹고 온 뒤라 차만마심~!

잔디밭이 있어 테라스가 더예뻐보였다

많은 손님이 밀려오는 시간대 외엔 주차하기 괜찮을것 같았다.

갤러리카페인데 1층에서 차만 마시고 정작 갤러리는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ㅋㅋ 다음에 갈 일 있음 2층 갤러리를 둘러봐야겠다~~~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아기옷  (0) 2017.06.21
처인구 백령로 '더컨테이너카페'  (0) 2017.05.23
산책  (0) 2017.05.15
수지 상현공원 벚꽃  (0) 2017.05.15
16.11.13  (0) 2017.05.15

서리주택 구경 갔다가 계속 짖는 꼬맹이 발견 앙앙 엄청짖어댄다 ㅋㅋㅋ

아빠와 뼈해장국 한그릇 하고,
약수터길 내려오며 노을이 생기려하는 붉은 하늘 찍어두기

탄수화물줄이기와 산책을 같이 했더니 급 당떨어져서 집에와서 오렌지 주스 반잔 벌컥벌컥 마셨다
주사조절에 더 노력해봐야지 -!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인구 백령로 '더컨테이너카페'  (0) 2017.05.23
갤러리카페  (0) 2017.05.17
수지 상현공원 벚꽃  (0) 2017.05.15
16.11.13  (0) 2017.05.15
루이보스티  (0) 2017.05.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