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주택 구경 갔다가 계속 짖는 꼬맹이 발견 앙앙 엄청짖어댄다 ㅋㅋㅋ
아빠와 뼈해장국 한그릇 하고,
약수터길 내려오며 노을이 생기려하는 붉은 하늘 찍어두기
탄수화물줄이기와 산책을 같이 했더니 급 당떨어져서 집에와서 오렌지 주스 반잔 벌컥벌컥 마셨다
주사조절에 더 노력해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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