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튀김 간식 [단호박 튀김, 새우 튀김], 저녁은 얼큰한 해물탕 만들어 먹기
엄마가 집에서 직접 튀겨준 새우 튀김과 단호박 튀김
튀김은 튀김옷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안 두껍고 바삭 해서
루랑, 나랑, 할머니랑 완전 잘먹었다 ㅎㅎ
저녁은 미더덕과 미나리와 낙지와 각종 해산물을 넣은 해물탕
얼큰하고 맛있었는데 또 먹고 싶다.
이거는 앞앞에 한마리씩 다먹었다.
먹물이 톡하고 터지는 이맛 ㅋㅋㅋㅋ
근데 머리에 알찼을 때가 제일 맛있는데 저번에 집에서 해줬을 때 그 맛때매 계속 이걸 찾에 되는데 머리에 알찰 그 시기가 별로 없어서 그 이후로는 먹물만 ㅠㅠ
아쉽다
그래도 루 데리고 가면 항상 맛있는거 먹이고 와서 좋고 해주셔서 고맙다.
이번주는 친구 결혼식이라서 혼자갔는데 언제 또 가게 데리고 가서 막창 먹이고 와야지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이대 길거리 음식 + 화덕피자와 스파게티 전문점 [바이타] (0) | 2014.04.25 |
---|---|
집에서 사무실에서 컴퓨터와 종이로만 쉽고 간단하게 조리하는 사진 포토페이퍼 [photo paper] (0) | 2014.04.23 |
1박 2일 용인 여행 [SS컨벤션 친구 결혼식, 용인시내 이디야, 카페베네, 맥주창고] (0) | 2014.04.21 |
부천역 지노이만헤어 [파마] (0) | 2014.04.19 |
찾아가기 전 사진으로 미리 먹어보는 용인 산업도로 [대구막창집] - 오늘의 막창 "A코스"요리" (0) | 2014.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