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감성 싸이 다이어리 스트네


[나에게 자신감을 주는 다요리]ㅋㅌㅋㅋㅋㅋㅋ


패가 안좋다.


나에게 여섯장의 패가 왔는데 모두다 비슷하고 짠 하고 내밀수 있는 카드가 없다.


그리고 좌절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계속 패만 늘어나고 뽐낼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는다.


그러다가 지치고 화만나고 끝이난다.


그런데 내가 가지고 있는 안좋은 패 6개를 가지고 나에게도 조커가 a가 올 수 있다 그런 패들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 포기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조커가 온다.


원래 나의 패들은 다 조커로 될 수 있는 싹이 있는 카드들이였는데, 나의 작은 능력들을 별것 아니라고 넘긴 꼴이 되는 것.


언젠가는 나에게도 조커의 기회가 한번씩 오기 마련인데, 나에게는 왜 조커가 안올까 불평하는 사람은 조커가 오기 까지 힘이들고,


조커가 오기전에 이미 지쳐버려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조커로 시작하건, 다른 패로 시작하던, 나에게 온 패들을 잘 이용하면 일반카드가 조커로 변하기도 한다


조커가 오기까지의 과정이 힘들더라도


나에게 온 조건과, 환경이 어떠하더라도, 후에 밝은 것들을 생각하며 하다 보면 어두운 것들도 밝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좀 오글거리네 아니 많이 ㅋㅋㅋㅋㅋ

힘내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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