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 루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3번출구앞에서 포장해온 부추전과

감자전 토실토실하니 맛있는전‥
오징어전 오늘도 구매실패
항상시키고나서 맞다 저거먹어보는건데 함‥
(오징어전이 유명하다함)

간장두개 챙겨주셨는데 하나도 많이남았다

저번에끓인 대용량 무국 아직도 엄청 남았다
쫄아서 물넣고끓이니 더 오래먹는‥

오늘먹은 오곡프라페
11번출구에있는 카페 층수가많아서 사람 많은 강남에서는 자리골라앉기좋은 이곳을자주가는듯 오늘은 몸이안좋아서 친구들이 자리맡고 나중에갔는데 3층분위기는 조명도 더어둡고 색달랐다
오곡프라페는 미숫가루맛  점심시간 때를 놓쳐서 이거 시켰는데 배불러서결국 남김

가격은6500원이던가 아메리카노외에 다른거시키려면 카페한번오면 큰돈 나가는 강남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