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이니까 임부복투자 안해야지 하다가   세일가에 한번더 지른 레깅스
그리고 왠만하면 버텨보려했는데
임부속옷을 초기~중기까지 배덮는거로만 구입한걸 후회하다 결국 임부속옷이 너무 배가답답해서 심리스재질로 3개입 한번더샀다.

레깅스는 지퍼백에 빠진채로 배송되와서 당황 대충 집어넣고 찰칵
오른쪽은 3개입 임부팬티

레깅스는 세일가로6900원
속옷은21300원
짱짱한소재로 라지를 구매했음에도 막달이라 그런지 배가조금 답답했다.  장기간 입고돌아다니면 배가땀이 좀찰것같은 느낌
요즘 넘더워서 짧은레깅스샀는데 레깅스사니까 또 엉덩이 덮을 티를 사야하나싶은 고민
 쇼핑의 연속화‥

속옷

밴드가 쭉쭉늘어나고
사이즈는 엑스라지로 결정했는데 생각만큼 크지도않고 잘산것같다

초기로돌아간다면 이런형태 속옷만 샀을것도 같음‥
배덮는 임부팬티는 고무줄압박에 긴속옷이라 여름이라넘 덮기도하고 배가 많이나올 시기에는 답답하다‥
일찍 발견했다면
심리스버전으로 롱,숏해서
겨울 여름 나눠입었을것같다
이로써 임부팬티는 11개나되어버렸다, ㅜㅜ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