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cc벚꽃길과 유림동 852카페

지난주말 안성씨씨 벚꽃길이 생각나 다시 찾아와봤다.
만발한 상태로 다시 찾아오니 눈꽃길 같아서 넘 예뻤다♥

안성cc 벚꽃길 구경 후
유림동 852카페를 찾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휴식~!
구석에 있는 곳이지만 사람들이 주말에 꽤찾아오는것 같았다.  아이들 가족단위와,  연인들도 보였다.

이날은 단호박 파이를 시켜봤다.
촉촉하고 파이부분은 바삭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4000원정도로 기억 ㅠㆍㅠ

바닐라라떼와 아포가토

아포가토는 6500ㅡ7000원사이로 기억
아이스크림 두덩이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에스프레소를 많이 남겼음에도 이날 잠을‥못잤던것같다

바닐라라떼 거품이 부드럽고 진하고 맛있는 달달함이었다.
가격은6000원정도로 기억
카페인과다섭취

분위기좋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카페같아서 좋았던 곳.
 한번 다녀오고 이번엔 테라스에 앉아보니 또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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