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의모습‥
이위에 얇은이불하나깔고 이불덮고자다가

누빔매트커버와 침대패드를 위메프로샀다

누빔매트커버연핑과

살짝더진한색인 핑크의 침대패드

침대패드에는 끈이연결되있어서
네모서리에 하나씩 연결해서 잘때밀림을방지해주는것같다
끈달린것까지 확인안하고샀던거같은데
두들두들고무패드달린거 사려다가 세탁하면 벌레처럼 빠져버릴까봐
그런건 피해서샀다
만족
이제 배게핑크커버샀던거만‥솜사면 미션클리어‥ 사이즈잘못사서‥ 행사상품이었던거 1플원으로 싸게샀는데‥ 50에70사이즈로사서 솜을다시사기로 맘먹었다
솜두개 사서 다리에도두고 하나는 껴안고 포근하게자야징 근데배게도 핑큰데 넘다핑크핑크인가‥
원래있던 배게는 사자그림있으니까 그나마 포인트가좀될것같다ㅋㅋ

위메프에서 산 2900원 페코케이스 아주잘쓰고있는중
겨울한정판이벤트로 싸게싸게 팔고있을때 지른요아이는 참말로귀엽당
빨강망토페코와
엘사페코 백설페코등 다양했다
지금도파려나..?

카페 조명받아 찍은 반지
5천원어치 뽕 뽑쟈 ㅋㅋㅋ

요즘 안경끼고 잘다녔구나내가
사진의반이 안경인것같네ㅋㅋ

말랑말랑 페코젤리케이스
그림이선명해서 실물로보면 더반함 ㅎ

페코짱 내폰을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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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아이스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이용하여 아이스크림,소주,칵테일 슬러쉬만들기


아이스 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여름이 다가오고 찬음식을 많이 먹는 계절이 오고, 미지근한 물을 먹으면 신경질 난다.
그리고 얼음을 실시간으로 얼려서 바로 먹기도 힘들고,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는 컵을 냉동실에 얼려놓으면 안에 들어있는 물질이 얼면서 얼린 컵속에 원하는 액체를 넣고 빙빙 돌리면
아이스크림, 슬러쉬 처럼 먹을 수 있다.

블루레몬에이드와 소주를 섞어서 칵테일을 만들어 먹었던 적이 있는데, 남은 칵테일을 냉장고에 오래 두고 요즘 먹지 않았다. 
얼마전에 블루레몬에이드 칵테일을 다시 꺼내서 아이스 빙빙 슬러쉬 메이커에 넣고, 살짝 얼려서 슬러쉬 처럼 먹었는데 완전 시원하고 맛있었다.

위메프에 아이스빙빙이라고 치면 두가지 상품이 나오는데 큰컵의 슬러쉬메이커와 

작은컵 두개에 만원조금 안되는 슬러쉬메이커가 나온다.


나는 작은컵 두개짜리를 샀는데 핑크, 블루 해서 1+1으로 9800원 정도에 샀다.

얼리는데 처음에 택배받고는 12시간인가 6시간 이상은 얼려야 먹을 수 있다고 적혀있어서, 한참만에 먹어서

일부로 2개짜리를 사서 하나먹고 그리고 얼마안있다가 또 시원하게 먹고싶으면 금방먹고 먹은컵 얼리는 동안 새컵을 먹으면 되니까 좋았다.




내가 구입한게 이상품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의 실제 사진 ㅋㅋ


이 사진은 블루레몬에이드 칵테일로 슬러쉬를 만든건데, CU 나 세븐일레븐, GS25시에서 판매하는 페트병에 담긴 블루레몬에이드 음료수를 사서, 소주 1/3정도 넣고 만들었던 술을 넣고 

아이스빙빙으로 숟가락으로 저어서 슬러쉬를 만든거다.


긴 수저와 함께 택배가 오는데 저을 때 벽면을 위주로 빙빙 저으라고 써있었다.



특별하게 만들어 먹는 빙빙 칵테일 주



이건 GS25시에서 maeil 매일 우유에서 나온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베리믹스 요구르트 이다.

여기에 얼마전에 개봉갔다가 딸기가 3팩에 오천원이라 그래서 사왔는데 싱싱하고 너무 달고 맛있어서, 요플레 속에 딸기를 같이 으깨서 저었더니

아이스크림같기도하고, 새콤한 요구르트가 완성되었다.




요구르트를 넣어도 맛있고, 쥬스를 넣어도 아이스크림같고, 치킨먹을 때 콜라도 같이 얼려먹었는데 얼마전 야식먹을 때


완전 짜응 갈증해소 최고 역시 여름엔 얼리는 게 짱인듯.


아이스빙빙 매직 아이스 슬러쉬 메이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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