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라오는길 날씨가추워서
목위까지 벨트잠궈봤는데 완전따뜻
근데 멀미해서 목내리고갔다 ㅠ
엄마가 사람옷 옷잘라서 만들어준
군복느낌이다 실제로보면ㅋㅋㅋㅋ
내가가져간 국화랑 비염에좋은 목련등 넣고끓인차
김량장동 새마을식당위에 있던 술집
내부가 꽤 넓었다
넓은자리에 20대손님들이 많았다 분위기도 괜찮
맥주2000cc 12000원정도함
나머진다먹을만하다ㅋ
새마을식당 위에있던 술집이름: 밤낮
간만에 달달한 김치찌개먹으니 식욕돋았다
털따가울줄 알았는데 말짱 안따갑당
추억한장냄겨왔다 사진은 역시 인화해서
보고또보는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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