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바디 퍼퓸 바디워시 - 플랜잇프로덕션


온더바디 퍼퓸이 향긋향긋
온더바디 바디가 매끈매끈
온더바디 피부가 탱글탱글
향수를 입은 바디
온더 바디 퍼퓸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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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으로 샤워해 샤워해 향긋한 향수처럼 남을것 같은 느낌을 주는 광고


그런데 카피는 무난 평범해서 요즘 퍼퓸 제품이 유행인 것 같은데 많고 많은 제품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떤 베네핏을 주는지 더 강력하게 어필하면 좋았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향이 얼마나 오래가고 이런것을 짚어준다던지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영상은 이쁘다 세가지 제품의 색과 향을 각기 다른 특징으로 시선을 끄는 영상이 집중이 된다


 도미노피자 올스타 팩 : 도미노 스타만 모았다 편 - 광고모델 : 수지

가격마저 별 다섯개 ★★★★★ 좌치킨 우피자
도미노피자 올스타 팩 15초 영상


na. 피자가 무려 두판

자막. 베스트셀러 피자가 무려 2판씩이나

★★★★★

-피자킬러 배수지-

na. 통으로 밀려오는 치킨의 감동

자막. 통으로 밀려오는 치킨 반마리의 감동

★★★★★

-치킨 외길인생 이세라-

na. 사이드메뉴 삼총사

자막. 사이드메뉴 삼총사

★★★★★

-자칭 사이드메뉴 평론가 최현우-

na. 잘나가는 스타 메뉴만 모아 도미노 올스타 팩 탄생

자막. 잘나가는 스타 메뉴만 모아 도미노 올스타 팩 탄생


가격마저 별 다섯개 ! 34% 할인 54,900->35,900원

좌치킨 우피자 좌치킨 우피자


도미노피자


가격을 보여주는 광고는 소비자를 지금 바로 전화하라는 듯이 광고를 보며

저건 먹어야해 ! 라고 느끼게끔 소비욕구를 자극한다

사이드 메뉴 음식 비쥬얼과 치킨 통 구이 비쥬얼 등등 일단 식욕을 자극하고

중간중간 음식에 대한 별점이 단순 광고이지만 왠지 모르게 보면서 광고이고 제작한 것이지만 나도모르게 믿음이 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메뉴 구성들을 상세히 알려주고 시각적으로도 만족감을 주고, 끝에 할인된 가격을 보여줌으로써 딱딱 전달하는 메세지들이 명확히 보인다

좌치킨우피자의 귀엽고 광고속에서 많이 봐왔던 친근한 수지모습도 ㅋㅋㅋ 잘 어울린다 광고와

또 수지의 광고 속 그동안 이미지들처럼 발랄하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피자가 두판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영상 끝부분에 피자 하나를 쓱 치우면서 밑에 깔려있는 피자한판을 더 보여준다. 제품의 구성과 가격 그리고 원래 얼마였는지를 상세히 알려줌으로써

소비 욕구를 마구마구 자극할 것 같고, 한번 먹어보고싶은 욕구도

근데 광고 영상을 보려고 사람들이 남긴 평가 댓글을 보았는데 같은 광고를 봐도 이사람 저사람 느끼는것이 다르겠지만 수지가 광고해서 먹겠다는 사람이거나 영상에 어느부분이 이해가 안가거나 마음에 안들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는데도 수지니까 용서한다 뭐 이런 댓글이 있어서 광고 모델이 참 중요하구나 느꼈다


근데 한 광고 모델이 여러 광고에 나오면 어느어느 브랜드에 나왔는지 이 모델이 어느 브랜드의 모델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 이니스프리는 나는 개인적으로 윤아 이렇게 쉽게 기억나지만 소녀시대가 여러 화장품 모델로 흩어져서 사람들이 간혹 아 누가 어떤걸 했으며.. 개인팬이거나 스타를 열렬히 좋아하고 정보수집하지 않는

팬이아닌 일반인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이 된다

그냥 연예인 누구누구네 이쁘다 하고 끝나는 경우 스타에 엎어가는 광고 같은경우 너무 많은 출연을 하면 스타만 기억에 남고 광고는 안남는 경우도 있더라


도미노피자도 남자 모델만 조금씩 바껴가며 수지가 오랫동안해서 도미노피자 모델이 수지인게 기억이 남아서 피자가 먹고싶을 때 아 수지가 광고했던 올스타팩 한번 먹어볼까로 기억이 되고, 아 그때 피자광고 봤는데 피자먹어야지 하고 동네 전단지들을 보는것 이런 효과가 안나면 다행이라고 생각된다

광고보고 다른브랜드 피자먹으면..


치킨피자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면 좌치킨우피자에서 뭔가 만족감을 느꼈을듯 ㅋㅋㅋㅋㅋ

동시에 먹는 즐거움 




백설 자일로스 설탕 - 광고대행사 : 제일기획


살다보면 단 것도 먹어줘야죠

착한 내몸을 위한 백설 자일로스 설탕


수지의 착한 설탕


살다보면 단것도 먹어줘야죠..


단것을 먹을 때 양심이 찔리지 않는 나같은 사람도 있겠지만,


다이어트 하는 여자들은 하다하다 지치면 사람이 단것을 먹어줄때도 있어야지 생각이 들것이다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이라는 말에


설탕을 사다가 이것저것 만들어서 허겁지겁 먹진 않겠지만 먹을 때 조금이나마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설탕이라고 생각되겠다.


또 간식 먹이고 싶지만 설탕걱정에 주저하는 엄마들에게도 아이 간식 살때 좋은 설탕이라고 생각되서 한번 고려하게 되지 않을까?


친숙하고 국민 여동생이미지의 수지라지만 너무 이광고 저광고 나오니까 정신이 없다. 브랜드 이미지에 콕 박히지 못할까봐 걱정도 되는..


착한 내몸을 위한 설탕이라는 카피에서 몸매 관리 잘 해놓은 언니들이 설탕먹고싶을때도 찾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다


아무튼 몸에 흡수가 덜 된다라는 카피가 기억에 남았다


수지의 백설 자일로스 설탕 

암튼 제일기획만큼이나 수지도 참 자주 등장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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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단것도 먹어줘야죠

하지만 내몸은 걱정됩니다


괜찮아요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이니까

착한 내몸을 위한 백설 자일로스 설탕


광고주 : CJ제일제당

모델: 미쓰에이 수지

대행사: 제일기획

프로덕션: 매스메스에이지


스프라이트 : 스프라이트 샤워 편 - 광고주 : 코카콜라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



광고주 : 코카콜라

모델 : 미쓰에이,수지

프로덕션 Pros&Chans


같이 스프라이트 샤워하실래요?


나를깨우는 상쾌함 

스프라이트


국민여동생 수지가 또 광고를 찍었다 스프라이트


순수하고 귀여운 이미로 광고를 많이 찍은 것 같던데


이번엔 컬러렌즈도 낀것같고 붉은 립스틱, 빨간 매니큐어를 칠하고 민소매 블라우스에 청반바지를 입고 섹시미를 보여주는 광고를 찍었다.


스프라이트 샤워컨셉으로 다양한 광고를 냈는데 이번 스프라이트 샤워는 대중교통이용을 하는 모습? ㅋㅋㅋ


수지를 내세운건 10대 20대들이 칠성사이다를 더 좋아해서인가?


아무튼 음악중심 시작전에 한 걸 봐서는 


광고 시간대로도 타겟층을 알 수 있다.


엄마들을 타겟층으로 할 때, 아빠들할때, 회사원, 10대 학생들, 대학생들


이런식으로


또 , 드라마 시청 전에는 요리 조미료 광고를 하듯이


시간대와, 무슨 프로그램이 하느냐 전에는 광고가 다르다.


스프라이트 샤워 수지, 기존 이미지와 다른 모습으로 광고에 나와서 거부감이 들거나,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던데


다른 이미지도 보여주어서 좋은 것 같다.

수지의 비타500 착한마음송 편 - 광고대행사 - TBWA코리아

30초 버전 광고 수지의 비타500 착한마음송 



수지가 초마다 다른 직업으로 옷을 바꿔가며

주변의 사람들에게 카페인이 없는 착한드링크로 마음을 전하라고 말하고 있는 착한마음송편 비타500


노래도 상큼하고, 수지가 초마다 바뀌는 모습이 주의를 끌고 광고에 집중하게 만드는것 같다


카페인이 없는 착한 드링크라는 컨셉을 잘 살린 광고같다


친근한 수지가 나와서 더더욱 광고가 주목이 된듯 


비타500 착한마음송 


song :

엄마마아빠동생도

오 사무실도 학교도 


나눌수록 착한마음전해줘요


카페인보다 비타민씨

착한드링크 비타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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