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큼시큼하고 먹을만 했던 샐러드
두툼한 감튀
향이좋았던 스프
숯불에구운향이 나서 특유의 냄새가 없던
이건2인이아니라 3.4인 같은양‥ 우리가 넘 무리했는지 가운데 긴고기 한줄정도 남기고‥샐러드는 싹다비웠다
양고기에 하얀소스와 토마토소스를 주는데 낯선맛은 없고
단 고기가 식을수록 모형처럼 딱딱해져서 이렇게 너무많은양을 오래 즐기기엔 힘이들었다‥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삼면 놀자몽 애견운동장,카페 (0) | 2017.04.24 |
---|---|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vincero 유림동 852카페 (0) | 2017.04.23 |
♥ (0) | 2017.01.18 |
강남역 마녀주방 11번출구 (0) | 2016.07.31 |
다이소 미니마우스, 파리바게트 음료 (0)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