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식탁 밑으로 저렇게 들어가서
끙끙거리며 꺼내달라고운다
식탁을들어서 옆으로밀어주는데도
서러웠다고 울고
어떨때는 꺼내주면 아무렇지않아하고
기억을 못하는지 보행기를 탈때마다
같은 행동 반복
각종물건 입으로가져가고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선반이며 주방서랍이며 한번씩 만지고 열고
너 아주 건강하게 자라고있구나 싶은 요즘
^ ^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이집수업 (0) | 2018.08.08 |
---|---|
8개월 후반의 성장기록 (0) | 2018.05.05 |
유니클로 반팔,긴팔 바디슈트 (0) | 2017.06.29 |
4.8 처인구 데이트 (2) | 2017.05.09 |
4.9생신파티 (0) | 2017.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