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시오, 홍카페

쌀밥은 먹기가 힘들어 시오의 삼색야끼도리?를 시켜서 쌀밥은 조금만 먹고 청경채와 닭 오믈렛만 먹다시피 하고
두부와 샐러드는 다먹기 -

친구는 모밀면이 들어간 메뉴를 시켰는데 기존에 먹던 냉모밀에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 들어가있는 맛이였다 냉모밀이라보면됨 .

단호박,  치즈가들어가있는 고로케
친구가 반쪼개서
튀김옷은 피하고
속에들은 단호박위주로 먹기~

후식은 캐모마일차 !
외식한날 혈당조절 힘든데 오늘은 무난하게 잘 넘긴날
저녁식전 혈당도 정상 -!

친구가 시킨 홍카페의 오곡라떼는 엄마가어릴때 해주던 선식맛이났다 고소고소
혈당떨어졌을때 다시 시켜보고싶은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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