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주택 구경 갔다가 계속 짖는 꼬맹이 발견 앙앙 엄청짖어댄다 ㅋㅋㅋ

아빠와 뼈해장국 한그릇 하고,
약수터길 내려오며 노을이 생기려하는 붉은 하늘 찍어두기

탄수화물줄이기와 산책을 같이 했더니 급 당떨어져서 집에와서 오렌지 주스 반잔 벌컥벌컥 마셨다
주사조절에 더 노력해봐야지 -!

'pl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처인구 백령로 '더컨테이너카페'  (0) 2017.05.23
갤러리카페  (0) 2017.05.17
수지 상현공원 벚꽃  (0) 2017.05.15
16.11.13  (0) 2017.05.15
루이보스티  (0) 2017.05.1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