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 시오, 홍카페

쌀밥은 먹기가 힘들어 시오의 삼색야끼도리?를 시켜서 쌀밥은 조금만 먹고 청경채와 닭 오믈렛만 먹다시피 하고
두부와 샐러드는 다먹기 -

친구는 모밀면이 들어간 메뉴를 시켰는데 기존에 먹던 냉모밀에 이것저것 조금씩 섞어 들어가있는 맛이였다 냉모밀이라보면됨 .

단호박,  치즈가들어가있는 고로케
친구가 반쪼개서
튀김옷은 피하고
속에들은 단호박위주로 먹기~

후식은 캐모마일차 !
외식한날 혈당조절 힘든데 오늘은 무난하게 잘 넘긴날
저녁식전 혈당도 정상 -!

친구가 시킨 홍카페의 오곡라떼는 엄마가어릴때 해주던 선식맛이났다 고소고소
혈당떨어졌을때 다시 시켜보고싶은 메뉴

처음가본 인구스토
크림파스타가 들어간 빠네

브로콜리 토마토 이름모르는 연두색소스


얇고 토마토가 들어가있는
무난한 피자

조금 특이했던 갈비가 올라간 크림소스
리조또
아마리조갈비였다 이름이

식전빵 함께나오는 크림이 얼려져있어서
숟가락으로 퍼서 바르는게 잘녹는다
빠네는 어디서나 맛볼수있는 상상가는 누구나아는 그맛
피자도 얇고 토마토국물이찍찍 나오는게 싫어하는사람에겐 비추
난토마토 좋아해서 먹을만했다
평범한맛이당

리조갈비는 다른데서 먹었던거랑 달리
특이해서맛있었다
소스는매콤한데 크림소스가들어가서
매콤고소하고 갈비를얹어먹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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