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공원과 근처마을에서 벚꽃구경
4.16

용인수지 상현공원 맞은편 롯데캐슬 돌계단옆에 핀 벚꽃

열심히 찰칵 찰칵

공원은 그리넓진 않고 잠깐 쉬다가기 좋을것같은 정도
깨끗해서 좋았다 ~

벚꽃비가 내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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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3
홍대맥주집 기록

씁쓸짭짤한 중독되는 과자안주

언제먹어도 안질리는 안주 감튀

아래엔 귀여운 인형,장난감 가게가 있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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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목도리 한번 떠본적 없던 내가 아기조끼와 목도리에 도전을‥

엄마의 도움과 도안작업 없이는 상상도 못했을 일이다.

한번 시작하니 겉뜨기 안뜨기가 뭔지도 몰랐는데 중독된것처럼 한번에 끝내고 싶었던 옷만들기ㅋㅋ
초반엔 지루하다가 점점 올라가니까
뿌듯함과 재미도 생겼던 것 같다 ㅎ

그러다 또 중간에 자꾸 코를 놓치거나 고수 엄마없이 해결 못하는 실수들이 생겨날 때는 혼자하긴 힘드네 하면서 때려치고 싶기도 여러번ㅋㅋㅋㅋ
이실뭉탱이가 내맘을 들었다 놨다‥


조끼 아래쪽은 고무뜨기로 탄력을

중간에 코놓치고, 코수 늘리고 해서 한줄푸르고 두줄푸르고 쇼를 하면서 엄마코치로 겨우 완성해 가던‥

그래도 나름 속도는 잘 냈는데 코놓치면 수습하고 다시하는게 아직 초보
자실력에 너무어려웠드랬다 ㅋㅋㅋㅋ
허리부분에서 들어가주고 이런거 감이 없어서 겉,  안뜨기 개념 이런것만 가지고 하라는대로 짜기시작ㅋㅋ

그럴싸해진 모양일때
앞면은 흰색 뒷면의 밤색으로 지겨움을 덜수 있었던 작업

밤색은 어깨뜨기가 앞으로 내려와야하므로 위에 어깨를 좀더 길게 올려서 끝을 냈다.

주머니를 짠다음에 위에 올려서 흰색안감에 덧대어 짜는 식으로 촘촘하게 주머니를 만드는데 이것역시 은근 섬세한 작업이라 나는 계속실패하고‥

그래도 내가완성하고 싶은맘에 한쪽주머니는 내가하겠다며 내손이 다닿게 노력이란 노력은 다해봤다ㅋㅋ

아이고 조그맣다 조그맣긴 조그맣지만
근데 다짜고보니 은근 옷이 너무커보여ㅋㅋ
꽤 큰 애기가 입어야할것같은 사이즈ㅋㅋ

밤색 어깨를 동그랗게 어깨를 내려서 멜빵느낌으로 길이는 조절할수있게 단추를 이용하기로했다.

이건 귀마개 시도 하다가 목도리로 종목을 바꾸기 전에 찍어 뒀던 것 같다

단추는 하나에 500원인가 300원정도로 기억.  털실파는 가게에서 구매

이렇게 달아두었다가 길이를 길게 해야할 쯤엔 위쪽으로 달 수 있게 방안을 생각.

요건 조끼의 여운으로 다른것도 짜고 싶어서 양말,  귀마개 생각하다가 초보자인 내가 쉽게 할 수 있는 목도리를 권하셔서 선택한 목도리
한쪽에 고리를 걸 수있게 해서 폭 걸어서 두겹으로 귀엽게 할 수 있는 심플한 디자인~!

모델은 우리집에서 20년도 더 된 것 같은 눈썹 한쪽도 빠져버린 할아버지 인형 미키에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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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맞고 루이보스티로 몸 녹이고 비가 그치자마자 젖은옷과 흠뻑젖은 운동화를 끌고 바로 옷가게로가서 새원피스를 사입고 필요했던 단화를 핑계삼아 사 신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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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월 에버랜드 나들이 기록-★

늘어져있는 판다~

오글거리지만 담아왔던 팻말

앞모습 찍기 힘들었던 판다녀석

저자세로 계속 쭈욱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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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추억의 캔모아
캔모아표 원조 눈꽃빙수
생과일주스
생크림 토스트빵
흔들의자 추억이 몽글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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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사다가 양념 만들어서 양념 베기전에 먹긴 했지만 꽤 먹을만 했던 숯불석쇠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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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먹고 싶던 라면의 한을 푼 날
감자만두 두알
애호박
청양고추한개 넣고
쪽파한가닥넣고
팔팔 끓여먹음

노란반달 단무지 먹어도
청양고추를 넣은덕에
사우나효과 열나는 라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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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2기록.
이름이 기억안나는 강남역 우동집
가물가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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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데이트 기록

처인구 김량
명동칼국수 옆 카파커피

레몬에이드와 연한 아메리카노 주문

신발벗는석 옆에 흡연방이 있어서
문열고닫을때 냄새가 새어나온다 ㅜ

음료 주문시 서비스로 나오는 조각 케이크♥

점심은 마르게리따피자
이른시간에 가서 한적할 때 먹고 나왔다

리코타치즈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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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이동면 천리 가로수카페
아이스레몬티 + 자몽티
달달☕

가격:아이스 레몬티5,000
자몽티4,500


위치: 우월시티 정문 옆,
이화원중국집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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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엄마 생신파티 기록
연어회,  블루베리케이크와 장어,고기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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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28 친구와 데이트 기록.
미세먼지 마스크를 끼고
음식은 테라스에서 먹는 ‥ ㅋㅋㅋ

여유로운 테라스~

사진은 이렇지만 바로 왼편에선 공사현장이 ㅋㅋㅋ

바닐라라떼와 라떼아이스와
달달했던 허니브레드

산책은 백령사로
등산로길과 차이동길로 나눠져있다.

한적한 길목이라 이쪽으로 산책겸 올라갔는데 숨이 헉헉 중간에 멈춰가며 운동 ㅎㅎ

이른저녁으로 모둠고기 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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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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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4시

호미빙 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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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퍼블릭.
강남역
동생이랑 데이트♥:)기록.
와플 ,아이스크림,휘핑 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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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데이트. 막걸리없이
파전과 뜨끈한 칼국수
수제비였나 칼국수였나 가물‥@.@
데이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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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아점식사 데이트 기록.


비가왔던 날.

수박샐러드.

화덕피자

로제파스타

신림동 데이트기록.♥
고시촌 토기장이 화덕피자,  로제파스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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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세트 메뉴

크림스프가 진하고 고소했다

아메리카노 한번 그냥 리필해주시던 친절함 ♥ 한가해서 그런건지 큰잔을 시키려던걸 기억하시고 한잔더드릴까요 라고 물어봐주신것 같기도‥
아늑하고 머물다오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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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믈렛 내부. 뭔가,
쥬얼리샵을 연상케 하는 브랜드이미지다

유기농딸기우유와 오믈렛 총10.000원
오믈렛 4500 유기농딸기우유는 5500
딸기과일과 딸기잼이 씹혔다.
달달한 딸기우유맛.
초코시럽,  나이프,  포크 디자인이 귀염‥

오믈렛은 망고와 블루베리 딸기가 콕콕 박혀있음~!

오믈렛이 촉촉했다

에스프레손가?  뭐지하고 보니 초코시럽이 담겨있었다.

솔솔뿌려서 오믈렛 냠
딸기우유는 종이컵에 따라먹어서 예쁘진않았다
딸기우유병이 유리병이라 꽃담아놔도 예쁠듯

이른저녁은 진스시

모듬초밥으로 2개시켰고
새우튀김을 4개정도 함께 주셨다.
샐러드는 새콤한소스.
장어,  연어2ps, 광어,  참치,계란,게맛살,간장새우,초새우,외 총 12ps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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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지는 않고,  애들이 친구들이랑 노는걸 해본적 없어 경험시켜주기 위해 집에서 멀지않은 거리인 원삼면 놀자몽으로 와봤다.
아빠가 한번 가보고싶다 했으나
엄청엄청 넓고 주인들도 많이오는곳은 집에서 거리가 꽤걸려서 아빠가 가까운곳으로 가보자해서 첨 방문해본 놀자몽 원삼점

모현과 원삼점이 있는 놀자몽.
유기견과,  호텔로 맡길수도 있는곳 같았는데 대부분 여기서 자라고있는 강아지가 많았던곳 같았다.

처음 와본 우리집애들은ㅋㅋ아빠만 거의의지하고 처음에 출입도 기싸움에 눌려 겨우 하더니 슬슬 뛰어놀면서 차차적응했다.

첨부터 많은 애들이랑 어울리면 더적응이 힘들다고 한마리씩 친해지는게 좋다고 하셨다.
그중 이 친구랑 거의 편하게 있는듯 했다.

상근이 같은 큰 개도있고 슈퍼맨옷을 입은 대형견도 있었다.
진짜크다 우리애들 보다가 보니ㅋㅋㅋ

인형같이 똘망똘망하게 생겨서 넘 귀여웠던 녀석

이아이는 골든리트리버 새끼라고 했다.
털 너무보드럽고 애교도많고 순둥순둥

실컷 뛰놀다가 지쳤는지 잠들어있던 이름모를 강아지ㅋㅋ

거의 카페뒤뜰쪽에서 1시간있으며 시간을 보냈다
입장료는 음료로 계산하고 인당 7천원씩 받고계셨다.

다 놀고 우리도 힘들어서ㅋㅋ 동네로 돌아와서 연수원길 한바퀴 놀게하고 집으로 컴백.

이천아울렛에서 산 운동화 개시도했다 정작 신발은 여름용신고 치깅스는 겨울용을 입고간 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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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만나 점심으로 간 김량장동 vincero.
런치세트 20.000중 파스타1선택으로
왕새우로제파스타를 골랐다.

크림과 토마토소스가 들어가있고,
매움표시가 하나 있지만 매콤은 ❎아님
왕새우는 4개정도 들어가있고
흔히 먹는 로제소스맛,
고추도 간간히 소스안에서 씹히지만 맵지는 않다.

런치세트에 포함된 고르곤졸라피자
반반피자로 두개가 섞였는데
콘이 박힌거 빼곤 둘다 치즈향나는 피자고 꿀찍어먹는 전형적인 고르곤졸라 의 피자맛

피클은 담아먹는 그릇 따로주시고 먹을만큼 조금씩 덜어먹기.
탄산과,  커피는 셀프바로 가서 직접 무한 리필할 수 있다.

후식배는 따로라며
김량장동 부근 카페를 가려다가 최근에 올때마다 메뉴며 테라스분위기에 기분이 좋았던 카페라 유림동 852카페를 다시찾아왔다.
오늘은 테라스에 사람이 꽉차서 실내 창가로

생화는 아닌데 사진 하나 건졌다 ㅋㅋ

연하게 아메리카노를 주문.☕

디저트로 브런치 크레페를 시켜봤다.
아메리카노로 세트가묶여있으니
커피하나만 추가로 해서 먹으면 좋을것같아 사장님의 추천으로 먹어봤다.

크레페를 자르면 속에 베이컨,토마토,파프리카,사과,치즈가 들어있고  토마토,  키위가 조금 담겨져 나온다.

빵과 함께 속 내용물을 먹으면 샌드위치와같은 맛이 나는 브런치크레페였다. 드레싱이 많이달아서 조금 덜 뿌려서 먹고싶다고 하면 덜 달게 먹을수 있을듯
달달한게 땡기는 날은 그냥 시켜도 좋을것같다.

분명 파스타,  피자,  음료에 배가터졌었는데 이렇게 두번의 식사를 다 해치워버린 여자2명ㅋㅋㅋ

저작자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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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cc벚꽃길과 유림동 852카페

지난주말 안성씨씨 벚꽃길이 생각나 다시 찾아와봤다.
만발한 상태로 다시 찾아오니 눈꽃길 같아서 넘 예뻤다♥

안성cc 벚꽃길 구경 후
유림동 852카페를 찾아서
테라스 자리에서 휴식~!
구석에 있는 곳이지만 사람들이 주말에 꽤찾아오는것 같았다.  아이들 가족단위와,  연인들도 보였다.

이날은 단호박 파이를 시켜봤다.
촉촉하고 파이부분은 바삭하고 맛있었다.
가격은 4000원정도로 기억 ㅠㆍㅠ

바닐라라떼와 아포가토

아포가토는 6500ㅡ7000원사이로 기억
아이스크림 두덩이에 진한 에스프레소를 부어서 에스프레소를 많이 남겼음에도 이날 잠을‥못잤던것같다

바닐라라떼 거품이 부드럽고 진하고 맛있는 달달함이었다.
가격은6000원정도로 기억
카페인과다섭취

분위기좋고 한적한 시골마을의 카페같아서 좋았던 곳.
 한번 다녀오고 이번엔 테라스에 앉아보니 또 새로웠다
저작자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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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부츠수납함L-쿠팡로켓배송

베어파우 롱어그부츠와 힐부츠 보관함 용으로 시험삼아 3개정도 구매해 보았다.

품명
쿠팡에 부츠키퍼 부츠보관함 이런식으로 검색하면 천으로된 부츠보관함이 많이 떴던것같다.
이사 할 때나, 겨울 지나 보관 할 때 고정하는 클립을 사는것보다 겉을 싸주는게 좋을것같아서 보관함으로 결정을 했고,  신문지를 넣어 놨지만 탈취제도 사다가 신발 한짝씩 넣어둬도 좋을것 같다.

베이지1,  블랙2개
가격은 7300원씩

뜯는부분이 잘찢어지게 되있어 편하게 가위,칼없이 분리했다.

손잡이가 흐물거리지만 이동하거나 옮겨둘때 편하게 들수있을듯
각이 탁잡혀있는 느낌은 없지만 신발사이즈 애매하면 L사는게 안전할것같다.

베어파우 어그부츠롱사이즈라 꽤크다 생각했지만, 보관함과 키를 재보니 넣고도 위로 공간이 남아돈다‥ㅋㅋ

이만큼이나 공간이 남음

신문지를 넣어 발 한짝씩 넣어뒀다 양 지퍼를 하나씩 열고 한짝 한짝 넣어두는식.

이것보다 긴 힐이 들어간 롱부츠를 넣었을때는 사이즈가 L가딱맞았다
부피은근 차지해서 신발장 밖에 턱 두기에 깔끔해 보이진 않아서
이사갈때나 편하게 이동장으로 유용 할 것 같고,
보관이 까다롭거나 접히기 쉬운 롱부츠를 넣어서 베란다나 긴 수납장에 넣어두면 안신는 계절에 신발장 속에서 자리차지 안해서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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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빵,  스프,  감튀,  콥샐러드
새큼시큼하고 먹을만 했던 샐러드
두툼한 감튀
향이좋았던 스프

올리브를 저렇게 안먹는데 이날은 그냥다 우걱

난보다는 두껍고 식으면서 뻑뻑해져서 배불러서 넘힘들었던 이름잘모르는 난같은빵

고기를 다져 빨간소스에 발라져 4조각이나왔다

 끝에 호일이 감싸진 들고 뜯는 양고기
숯불에구운향이 나서 특유의 냄새가 없던
이건2인이아니라 3.4인 같은양‥ 우리가 넘 무리했는지 가운데 긴고기 한줄정도 남기고‥샐러드는 싹다비웠다

양고기에 하얀소스와 토마토소스를 주는데 낯선맛은 없고
단 고기가 식을수록 모형처럼 딱딱해져서 이렇게 너무많은양을 오래 즐기기엔 힘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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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만의 버거냐‥
버거킹 딜리버리 먹고 버거는 정신없이 먹느라 콜라찍어두기
요즘 식단관리 빡시게 하다가 간만에 패스트푸드먹으니 정신없구만
콜라는 제로콜라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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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중고서점 되팔기를 경험해본 오늘 일단2권을 가져갔지만 한권은 볼펜으로 밑줄이 그어진게 5페이지가넘어가서 아예 취급을 안해준다고 빠꾸ㆍ
두번째이책은 중학생때 읽었던 책이라그런지‥6500->500원에 되팔았다ㅋㅋㅋㅋㅋ
어떻게검토받고 파는지 너무궁금해서 가봤는데 우왕‥ 딱껌값이 나온ㅋㅋ
현금500원동전지갑에 넣고 너무웃긴상황이였다 다른책들도 함께가져가야 판 기분을 느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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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게 마구땡기는날 빙달에서 시켜먹은 초코빙수
치즈맛초코케이크인가 조각으로 들어가있고 저초코가루들이 오독오독씹혀서 단거먹고싶은날 딱이다

화이트초코시럽과 까만초코시럽중
골라뿌릴수있는 시럽을고르고
그외에 토핑추가도있다
연유를따로 시켰고
계피묻은다이제 토핑시켜본적도 있는데 그것도꽤잘어울렸다
신림동에서 시켜먹는다면 빙달괜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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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지 좀 된 마녀주방
할로윈컨셉으로
입장부터 계산까지 이뤄지고있다ㅋㅋㅋ

기록하고가는 쪽지들

대기타면서 잘린손도보고 친구가악수할때 찍었다ㅋㅋㅋ

이거뭔가 손가락쪽이 진짜손처럼 리얼하게나왔네

사진순서를 막ㅋㅋㅋ
이거는 마녀주방가기전 파리바게트에서 먹은건데 더울때 시키기좋다ㅎㅎ
계속마녀사냥,마녀공장ㅋㅋㅋㅋ이름입에안붙어서 첨에 실수로 공장으로알려줬더니 친구가 공장 사냥 왔다갔다 계속실수해서 웃겼다 ㅋㅋㅋㅋ

정성스런 해골김치칠리볶음밥
무난한김치볶음밥이지만 그래서인지 맛나는 ? 고소하고 칠리의매콤함도좋았던

토마토소스잘안먹었는데 요새
이거진짜 매우면서 맛있던‥토마토소스

이 샐러드는 정말저렴하고
양에비해강남에서 이런걸파네싶은ㅋㅋ
뛰어난맛은기대하지말고
가격보고시키면 나름 다른애들과섞어서 배부르게먹기좋은 메뉴였다

과자로 잘린손가락데코ㅋㅋ섬세
손가락모양쪽 맛은건빵스러웠던듯
유명한 닝겔 칵테일마셔보고싶어서 시키고 사진은 안남겼지만 닝겔아래쪽 조절하는거로 음료를따랐다 멈추게해놨다 할수있다
민증을두고온 사람이 있어 우리는 무알콜두개를 시켰지만 무알콜둘다 맛이 읍었다‥ 레몬향과 오렌지맛그런거시켰던듯‥??
또가면 저스파게티는 또먹고싶을것같당
김치칠리도괜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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